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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사옥 코레이트타워 |
이 사업은 평택~오송간 46.4㎞를 복선철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설계·시공 일괄 수행(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비는 총 3조1800억원이다. 이 구간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전동면 구간 8.06㎞는 터널로 장대 터널로 건설된다. 병렬급전소(PP)와 신호기계실, 구난시설 등 부대시설도 갖추게된다.
앞서 동부건설은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 1공구와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2공구를 수주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전 수주 경험과 당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규모 공사를 따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도 건설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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