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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좌측)와 김석현 대한사회복지회장(우측) |
롯데를 상징하는 영문자 ‘엘(L)’과 친한 친구를 뜻하는 단어 ‘아띠’의 합성어로 명명한 이번 사업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 100주년을 맞아 만 18세 도래로 보호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IT기술 및 트렌드에 익숙한 Z세대의 특성과 보호종료아동의 프라이버시를 고려,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주거, 심리 불안, 취업 및 진학 등 미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종료아동에게 가상 생활 체험, 전문 심리 상담 및 진로 설계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임직원 멘토링, 보호종료아동간 네트워크 형성 활동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지원한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는"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는 보호종료아동들이 건강하게 사회인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올해 초 롯데그룹 임원 회의를 메타버스에서 진행하는 등 메타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과정에서 사회공헌을 접목한 사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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