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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운송로봇 AMR이 전용 롤테이너(적재함)에 도킹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
코로나19와 이커머스 확산으로 택배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첨단 물류시설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CJ대한통운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택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먼저 CJ대한통운은 최근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메가허브 곤지암 허브터미널에 소규모 이형택배상자를 자동 운반하는 자율주행 운송로봇 AMR(Autonomous Mobile Robot) 3대와 AMR 전용 적재함 15대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AMR은 카메라, 적외선 센서 등으로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주변환경을 탐지하고 설정된 목적지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운송로봇이다. 운송로봇은 구간을 반복해서 오가는 단순 반복 업무를 대신하고 이형택배가 쌓여있는 적재함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대전 허브터미널에선 잘못된 목적지로 분류된 택배상자를 검수하는 ‘오분류 관리시스템’을 시험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상차지 별로 설치된 스캐너로 택배상자 위에 붙여진 송장을 인식하고, 송장내용과 택배시스템 정보를 대조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CJ대한통운은 시스템 도입으로 현재 0.1% 수준의 오분류율을 0.01% 미만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택배물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택배 허브터미널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테스트로 AMR, 오분류 관리시스템 등 최첨단 물류기술을 택배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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