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윤하늘

yhn7704@ekn.kr

윤하늘기자 기사모음




KB증권, AVPN 가입…임팩트 투자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4.28 11:57
zdzdzd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아시아벤처필란트로피네트워크(AVPN) 가입증서 전달식에서 한정호 KB증권 경영기획본부장(가운데)과 이종현 AVPN 한국 총괄대표, 김정태 MYSC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KB증권은 28일 투자와 연계된 사회활동추진 및 ‘임팩트 투자’ 강화를 위해 아시아벤처필란트로피네트워크(Asian Venture Philanthropy Network, 이하 AVPN)에 가입하고, 여의도 본사에서 AVPN 가입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AVPN은 아시아 최대 규모 사회적 투자자 네트워크로 아시아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투자자 및 자금 공급자가 소셜 섹터에 자본을 보다 효과적으로 배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 기업, 시민사회 및 단체 등 33개국 600여개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KB증권은 국내 금융사 중 최초로 AVPN에 가입했으며, 임팩트 투자 분야에 대한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증권업 특성에 맞는 투자 연계 사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팩트 투자’는 환경, 빈곤, 교육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나 프로젝트에 투자하면서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투자를 의미한다.

한편, KB증권은 2020년 국내 증권회사 최초로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하면서 ‘ESG + I(Investment, 투자)’ 전략을 핵심으로 주요 ESG 전략과제를 실행해 나가고 있다.


yhn7704@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