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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잔디깎이 로봇 |
LG전자는 전원주택이 늘어나고 단독주택 등 주거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잔디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주목하고 국내 잔디와 정원 환경에 최적화한 한국형 잔디깎이 로봇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고객 50명과 2개월간 베타테스트를 거치고 국립 대전 현충원과 국궁장 등에서도 필드테스트를 진행해 제품 성능과 설치에 대한 사용자 의견을 반영했다.
LG 잔디깎이 로봇은 잔디가 짧게 관리되는 것을 원하는 국내 고객 선호에 따라 최저 잔디 길이를 2cm까지 깎을 수 있다. 제품 설치 시 자동 매립기 사용으로 잔디깎이 로봇 작동구역을 설정하는 와이어가 지면 밖으로 노출되지 않아 경관을 해치지 않는다.
LG 잔디깎이 로봇은 최대 3000㎡(약 900평) 면적과 25도 경사지형의 잔디도 관리할 수 있다. 제품은 정원의 나무나 돌 등 장애물을 감지해 속도를 늦춰 제품 손상을 방지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보호기능이 적용됐다. 우천 시 잔디깎이 작업을 계속하면 땅이 패거나 잔디가 상할 수 있어 레인센서가 빗물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충전대로 복귀한다.
고객은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잔디깎이를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설정하면 잔디깎이 로봇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또 제품 고장 원인과 해결법을 확인하는 스마트진단과 작업 중인 로봇의 위치 확인 기능도 편리하다.
고객은 LG 베스트샵과 가드닝 관련 유통채널인 팜한농, 동양테크툴 매장에서 LG 잔디깎이 로봇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580만원이다.
LG전자는 내달 상업용 로봇 청소기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은 최대 600㎡(약 180평) 면적까지 청소할 수 있어 사무실이나 호텔 로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라이다 센서와 카메라를 함께 탑재해 야간에도 넓은 면적을 청소한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앞선 로봇 기술로 국내 고객들을 위해 개발한 한국형 잔디깎이 로봇으로 정원 관리가 쉽고 편해지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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