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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동식 에어컨’ |
제습은 기존 대비 60% 강화된 하루 최대 44L 성능을 갖췄다. AI 건조 기능은 에어컨 사용시간을 분석해 내부 습기 제거를 위한 최적 건조 시간을 알아서 설정해준다.
신제품은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하루 4시간 사용 시 기존 정속형 모델보다 에너지를 최대 29% 절약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저소음모드로 사용 시 39데시벨(dB) 수준으로 냉방한다. 조용한 도서관 정도의 소음이다. 신제품은 주방, 공부방, 서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잦은 이사로 에어컨을 재설치하거나 실외기 설치가 어렵거나 벽을 뚫기 어려운 경우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냉방면적에 따라 23㎡와 26㎡ 중 선택할 수 있다. 출하가는 냉방 면적에 따라 85만원에서 90만원이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LG 이동식 에어컨은 원하는 곳에 쉽게 설치하는 장점과 건조와 제습 등 위생 관리가 더욱 편리해져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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