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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크로스보더 e커머스 플랫폼 진출 관련 이미지 |
코트라 무역투자연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소비자들이 국내 판매자의 상품을 구매하는 ‘역직구(전자상거래 수출)’ 규모가 2배 이상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매년 30%씩 성장하는 높은 시장성으로 국내 유통기업들이 앞다퉈 해외 역직구 관련 서비스 입점 및 사업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K쇼핑은 동남아 1위 e커머스 플랫폼이자 ‘동남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쇼피(Shopee)’의 싱가포르 플랫폼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대만 ‘쇼피’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스토어를 론칭하며 입점을 확대해 나갔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 3월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라자다(Lazada)’ 플랫폼에 K쇼핑 스토어를 론칭했다. ‘라자다’는 ‘쇼피’와 함께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e커머스 플랫폼이다.
지난 6개월 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남아 소비자에게 인기를 끈 상품은 뷰티·미용·건강기능식품으로 나타났다. 한류 열풍에 따라 K-뷰티는 동남아 시장에서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쇼피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쇼피 내 K-뷰티 주문량은 평균 두배씩 증가했다. K쇼핑 인기 상품으로는 ‘유라이크 사파이어 쿨링 제모기’, ‘라입 아르간 오일 헤어에센스·트리트먼트’ 등 이다.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로 동남아 국가에서 면역력 증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기존 노년층에서 주로 소비되던 건강기능식품이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로 그 수요가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기호 KT알파 대표이사는 "K쇼핑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독점기획 상품 발굴은 물론 아마존과 큐텐, 월마트 등 다양한 쇼핑 플랫폼과 상호 협력하며 상품 및 사업영역을 확대해 동남아시아 e커머스 시장을 주력으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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