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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12.85p(0.48%) 낮은 2,687.54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장 초반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만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중국 증시가 하락하자 코스피도 다시 약세 전환했다.
중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작년 동기 대비 8.3% 올라 시장 전망치(7.9%)를 상회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아시아장에서 장중 한때 2.78%를 넘었다.
중국 상하이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광둥성 광저우시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됐다. 이에 경기 둔화 우려도 불거졌다.
한국 시각 오후 3시 30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54%, 홍콩 항셍 지수는 2.96% 각각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353억원을 순매도해 4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1254억원, 기관은 2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3거래일 연속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던 삼성전자(0.15%)는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현대차(1.70%), 기아(3.47%), KB금융(2.41%), 신한지주(2.24%) 등 자동차와 은행주도 강세였다. 친환경차 기대감, 금리 상승 등이 각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3.30%), SK하이닉스(-0.45%), 삼성바이오로직스(-0.99%), 네이버(-1.11%), 카카오(-2.96%), 삼성SDI(-2.66%), LG화학(-2.86%) 등 2차전지와 인터넷 기업 중심으로는 하락세가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4.16%), 의료정밀(-3.38%), 의약품(-1.25%), 기계(-1.01%) 등이 하락했다. 반면 통신업(2.51%), 운송장비(1.59%), 보험(1.41%), 금융업(0.64%)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90p(1.38%) 내린 921.8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25p(0.24%) 낮은 932.48에서 출발해 장중 920.75까지 저점을 낮추는 등 하락 흐름을 지속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480억원, 외국인이 101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251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45%), 셀트리온헬스케어(-2.60%), 엘앤에프(-6.43%), 펄어비스(-0.91%), 카카오게임즈(-3.71%) 등 모든 종목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8조7146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6조2840억원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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