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송두리

dsk@ekn.kr

송두리기자 기사모음




신한은행,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은행업무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4.08 14:41
신한은행

▲신한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본인 확인이 필요한 모든 은행업무가 영업점에서 가능하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이용해 개인 스마트폰에서 발급·보관·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기존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에 따라 은행 창구에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에 모바일운전면허증을 100% 적용해 △통장개설·해지 등 수신업무 △대출 원금·이자 상환 등 여신업무 △환전·외화송금 등 외환업무 △제신고 등 모든 은행업무가 가능하다.

또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통해 디지털 창구 QR인증을 하면 신분증 제출이 완료돼 고객의 은행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시행으로 영업점 방문 고객이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블록체인 기반의 DID기술을 이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범기간을 거쳐 7월 이후 전국 서비스 확대 예정이다.


dsk@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