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누구나 어린 시절 먹었던 탕수육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입니다. 집안마다 방식이 달랐던 탓인지, 탕수육은 먹는 방법에서 개인마다 극명한 취향 차이를 보입니다.
달달한 소스와 먹는 튀김은 바삭해야 할까, 촉촉해야 할까? 그 이분법의 저변을 넓혀줄 탕수육 맛집 4곳을 소개합니다.
△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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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새콤함이 침샘을 자극하는 ‘가담’ 고추탕수육. (사진=김다니엘 기자) |
고추탕수육이 시그니처 메뉴지만 첫 메뉴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요리를 한 가지 이상 주문할 계획이라면 간이 가장 강한 고추탕수육은 마지막에 시키라는 조언이 나옵니다.
고추탕수육의 튀김은 소스가 부어서 나옴에도 끝까지 바삭함을 유지합니다. 또 고추탕수육과 같이 나오는 튀긴 누룽지, 건고추는 토핑으로써 제 역할을 다합니다.
△ 대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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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중독성, ‘대가방’ 탕수육. (사진=김다니엘 기자) |
대가방의 탕수육은 특별한 토핑도 강렬한 맛도 없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가방 탕수육은 소스가 발려 나온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튀김은 소스가 묻었음에도 끝까지 바삭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어린 아이에게도 먹일 수 있는 것이 대가방 탕수육의 특징입니다.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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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바삭한 ‘주’ 탕수육. (사진=김다니엘 기자) |
소스에는 파인애플과 목이버섯 등 일반적인 토핑이 들어가 있으면서 부담스럽게 시지 않고 달콤합니다. 그럼에도 주의 탕수육은 입맛을 돋아 다른 음식을 더 많이 먹을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탕수육을 중간 요리로 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집 탕수육은 시간이 지나도 튀김 속에 바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느끼기 힘든 식감이기 때문에 주에 방문해서 탕수육을 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툼한 닭고기 살을 크게 잘라 튀겨낸 깐풍기도 매력적입니다.
△ 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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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 동글동글한 ‘친니’ 탕수육. (사진=네이버 블로그 kokodong의 평범한 일상들^^ 제공) |
대표 메뉴인 탕수육은 특이하게 큼직한 동그라미 모양으로 튀겨져 나옵니다. 소스는 새콤 달콤하고 튀김은 타 중식당과 비교했을 때 매우 바삭하게 느껴집니다.
친니의 탕수육도 ‘대가방’, ‘주’와 마찬가지로 소스가 발려 나옴에도 끝까지 바삭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탕수육뿐만 아니라 면 요리도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daniel111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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