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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 호재’...쌍방울 주가 ‘상한가’ 마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4.01 15:53
캡처

▲쌍방울 주가. 네이버 금융 캡쳐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쌍방울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쌍방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49% 상승해 1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은 섬유류(내의류 및 의류)의 제조 및 유통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8년 6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쌍방울 주가 상승은 쌍용차 인수 추진 소식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쌍방울그룹은 특장차 제조회사인 광림을 중심으로 그룹 내 다른 상장 계열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쌍용차 인수 검토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미 지난해 이스타항공 인수전 참여시 광림·아이오케이·미래산업 컨소시엄이 1000억대 자금을 확보해 자금 마련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쌍방울그룹 내 상장 계열사들인 광림(30.00%)·아이오케이(29.96%)·미래산업(29.76%)·나노스(29.76%)·비비안(29.56%)은 모두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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