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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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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게임아카데미 성남캠퍼스, 메타버스 시장 대비 게임개발자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31 17:01
서울게임아카데미

▲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최근 더 샌드박스와 메타버스 창작자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서울게임아카데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GDC 2022(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가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타버스, 블록체인, 클라우드, NFT 등의 주제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최근 게임사들이 메타버스 시장 공략에 주목하고 있다. 게임사의 경우 각자 보유한 자체 IP를 활용한 메타버스를 구축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사들이 메타버스에 열광하는 이유는 메타버스의 미래사업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라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메타버스 관련 언급량이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코로나가 발발한 이후 비대면 시대에서 메타버스 게임이 출시됐고,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서울게임아카데미 성남캠퍼스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게임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게임아카데미 성남캠퍼스 관계자는 "최근 게임사들이 1020세대, 가족 고객을 타겟한 차세대 IP를 개발하고, 웹툰 및 웹소설 플랫폼, 메타버스, NFT 기술을 활용한 협업 사례도 확대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메타버스 산업 진출에 대비해 여러 종목을 경험하고 체험하며 전문 게임개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최근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샌드박스(The Sandbox)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나섰다. 양사는 최근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양성을 핵심으로 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해 게임업계의 복지와 문화산업 전반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게임아카데미 성남캠퍼스는 비전공자도 처음부터 배워 게임개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며, 전문 게임개발 교수진이 실무중심 수업을 지도하고 전공 학과의 기초교육뿐 아니라 실무에서 필요한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고 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인 게임클래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캠퍼스 이후 추가적인 캠퍼스의 확장 준비도 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카데미 성남분당학원과 브랜드 사용 계약 체결을 맺은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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