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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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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롯데·현대百, 배민·쿠팡 '유통상생' 포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24 13:41

중소상공인과 상생협의체도 발족

중소상공인 유통업체 상생대회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중소상공인과 백화점·온라인플랫폼 유통상생 대회의 모습.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에너지경제신문 김하영 기자] 신세계·롯데·현대 3개 백화점과 우아한형제들·쿠팡 2개 온라인플랫폼기업이 유통 분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백화점협회·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함께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상공인과 백화점·온라인플랫폼 유통 상생 대회’를 열고 우수기업 포상과 함께 유통 분야 상생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상식에서 신세계백화점은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롯데백화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현대백화점은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나란히 받았다.

우아한형제들, 쿠팡에게도 공정거래위원장과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표창이 포상됐다.

상생협의체 협약서에는 중소상공인과 백화점·온라인플랫폼 간 상생 문화 확산과 건강한 유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의 운영 목적과 협력사항 등을 담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제 유통 대기업과 입점 중소기업은 갑과 을의 거래관계가 아닌 상생협력의 동반자가 돼야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생대회에는 김기문 회장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우열 한국백화점협회 상근부회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 김은수 갤러리아백화점 대표, 고준 AK플라자 대표,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전무가 참석했다.

온라인 플랫폼 업계의 참석자는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상근부회장, 김장규 롯데온 상품부문장,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방형수 우체국쇼핑 실장, 이오은 지마켓글로벌 대외협력부문장, 전경수 쿠팡㈜ 서비스정책실 전무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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