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니터에 이날 거래를 마친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17.12p(0.63%) 오른 2727.12에 출발해 대체로 상승 흐름이었다. 장 초반 한때는 2742.27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331억원, 외국인은 60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996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3원 내린 1213.8원에 마감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은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2일(현지시간) 올 연말 기준금리를 3%까지 올려야 한다면서 금리 인상에 "더 빠른 게 더 낫다"고 말했다.
국채 금리 역시 급등세였지만 뉴욕증시는 호조였다. 이에 힘입어 국내 증시 투자 심리도 살아난 모습이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2.39%), LG화학(3.25%), 삼성SDI(2.16%) 등 2차전지주 강세가 뚜렷했다. 이밖에 삼성전자(0.28%), 네이버(1.77%), 현대차(1.44%), 기아(0.70%) 등도 올랐다.
다만 SK하이닉스와 카카오는 보합 마감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0.12%)는 약세였다.
하이스틸(29.95%), 부국철강(29.94%), 문배철강(21.29%), 포스코강판(17.28%), 동일제강(13.87%) 등 철강주도 급등세를 보였다.
유럽 최대 철강 기업인 우크라이나 아조브스탈 공장의 러시아군 공습 피해 소식과 국내 철강재 가격 인상 움직임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KB금융(4.27%), 카카오뱅크(2.75%), 신한지주(2.58%), 하나금융지주(2.39%) 등 은행주들도 대출 규제 완화와 시장 금리 상승 수혜 기대에 일제 상승했다.
업종별로도 철강금속(4.23%)과 은행(2.07%)이 크게 올랐고 보험(2.03%), 비금속광물(1.78%), 건설업(1.16%) 등도 강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90p(0.64%) 오른 930.5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68p(0.51%) 오른 929.35에 개장해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2억원, 481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917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권에서 에코프로비엠(7.95%), 엘앤에프(2.47%), 천보(1.19%) 등 2차전지 관련주가 급등했다. 펄어비스(1.03%), 카카오게임즈(2.68%) 등도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1조7106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11조547억원이었다.
hg3to8@ekn.kr
![‘햇빛소득마을’이 기후 위기를 해결해줄까 [이원희의 기후兵法]](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7.bd1702c208f549208bf83921b1178164_T1.png)









![[EE칼럼] 에너지전환은 에너지변환에 달려있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EE칼럼] 마찰의 실종](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삼성전자에 쏠린 성과급 압박, 혁신 동력 흔든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중금리 대출 확대와 국민경제의 선순환](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 칼럼] 안보자원으로 떠오른 ‘재생나프타’ 법제화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5.2a2758192c8a4340b4b02ed548cf15b8_T1.jpg)
![[기자의 눈] ‘고육지책’ 냈건만…5부제 할인, 소비자도 업계도 계륵 취급](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7.641decb3c9a043d8a3d5e412f64c9208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