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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니터에 이날 거래를 마친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간밤 뉴욕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 영향에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지수는 소폭 반등했다.
기관은 이날 284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140억원을 순매도해 사흘째 매도 우위 흐름을 이어갔다. 개인도 1848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오른 1218.1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0.57%), LG에너지솔루션(2.98%), SK하이닉스(1.23%), 네이버(0.15%), 삼성바이오로직스(0.84%), 카카오(1.43%), 현대차(2.97%), 삼성SDI(0.99%), LG화학(0.41%), 기아(1.13%) 등이 모두 상승했다.
셀트리온(-7.18%)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추진 소식, 삼성에스디에스(-7.14%)는 삼성그룹 오너 일가 블록딜 소식에 급락했다.
업종별로 보험(3.05%), 운송장비(2.53%), 섬유의복(2.18%), 철강금속(1.53%), 의료정밀(1.40%) 등이 강세였다. 운수창고(-1.10%) 등은 약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른 종목 수는 578개, 내린 종목 수는 257개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27p(0.68%) 오른 924.6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0p(0.19%) 내린 916.70으로 출발한 뒤 강세 흐름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25억원, 19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51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7.08%), 셀트리온제약(-3.43%)이 크게 하락했다. 반면 펄어비스(1.14%), 엘앤에프(0.80%), 카카오게임즈(0.38%), 위메이드(3.52%) 등은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각각 8조3878억원, 9조4921억원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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