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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최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 2단 서랍형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번에 공급한 로봇은 새로 출시된 2단 서랍형 제품이다. 기존 3단 서랍형보다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다. 2단 서랍형 LG 클로이 서브봇은 와인을 세운 상태로도 보관할 수 있고 최대 17kg까지 수납할 수 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은 주변에 대형 백화점과 컨벤션센터를 비롯한 여러 상업시설이 밀집했다. 주요 고객은 비즈니스 목적 출장자들이다. LG전자는 호텔을 방문한 고객에게 LG 클로이 로봇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비대면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클로이 서브봇은 서비스 로봇 중 유일하게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로부터 승강기 이용 중 충돌·넘어짐 방지 및 장애물 회피 등 성능 평가를 통해 승강기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또 실내 자율주행 및 장애물 회피 기술을 기반으로 다수 목적지를 설정해도 순차적으로 물건을 배송할 수 있다.
서랍에는 최대 17kg 무게 물건을 실을 수 있고 배송 중 도난, 분실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잠금장치도 갖췄다. 제품 상단 9.2형 터치 디스플레이로 목적지 설정을 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클로이 서브봇과 함께 통합 관제 시스템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자는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LG CLOi Cloud Station)을 통해 원격으로 로봇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사용 이력이나 배송 스케줄 등을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호텔, 병원, F&B(식음료)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경기도 광명 소재 테이크 호텔에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는 강원도 속초에 있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LG 클로이 서브봇과 가이드봇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 상무는 "LG 클로이 로봇은 1:1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에서 비대면 배송 서비스까지 호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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