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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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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아슬아슬' 상승 마감…네이버·LG화학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2.18 16:55
코스피 2,740대 강보합 마감

▲18일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8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0.43p(0.02%) 오른 2744.52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9.57p(1.08%) 낮은 2714.52에서 출발했다.

이날 증시는 우크라이나발 불안 고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우려 등으로 장 초반부터 약세였다.

오후 들어서는 투자심리가 되살아나 낙폭을 줄였고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50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에서도 2000억원 매도 우위였다. 반면 기관은 1022억원, 개인은 44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오른 종목 수는 622개로 내린 종목(225개)보다 많았다. 그러나 대형주 중심 약세가 나타나면서 지수는 크게 오르지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서 삼성전자(-0.93%), SK하이닉스(-1.13%), 네이버(-2.00%), 삼성바이오로직스(-0.39%), LG화학(-1.72%), 기아(-1.01%) 등 대부분 약세였다.

반면 카카오는 0.88% 반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0.00%), 현대차(0.00%)는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업(-0.71%), 전기·전자(-0.63%), 은행(-0.07%), 의약품(-0.03%)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였다. 특히 기계(2.96%)와 운수창고(2.14%)가 크게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49p(0.86%) 오른 881.71에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2.03p(1.38%) 낮은 862.19에서 출발했으나 외국인 매수에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44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도 1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6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HLB(2.14%), CJ ENM(3.72%), 천보(0.77%), 카카오게임즈(0.71%) 등이 올랐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8조4107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6조1921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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