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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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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작년 연매출 1056억원…"상반기 블록체임게임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2.16 13:06
선데이토즈 CI

▲선데이토즈 CI.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선데이토즈가 지난해 연매출 1056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3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6.5% 늘어난 156억원이다.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18% 늘어난 29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2% 감소한 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70% 늘어난 38억원이다. 회사 측은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신작 출시로 인한 마케팅 비용 및 인큐베이팅 자회사 플레이매치컬과 플레이토즈에 대한 연구개발비 투자 등으로 비용이 확대됐다"라며 "반면 ‘애니팡펀드’의 4분기 평가이익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위메이드를 최대주주로 맞이한 선데이토즈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첫 블록체인 기반 신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반 신작은 플레이링스가 소셜 카지노 게임, 플레이매치컬이 장르 결합형 캐주얼 게임 등을 올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또 일본 시장에 특화된 SNG(소셜네트워크게임) ‘파스텔가든’과 육성형 퍼즐 게임 ‘니모의 오션라이프’ 등은 올해 상반기 중 해외 일반 앱 시장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이호대 선데이토즈 대표는 "자회사 마케팅 비용은 페이스북 시장에서 매출 1위 복귀와 광고 사업 호조 등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며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해외 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더한 해외향 신작들이 캐주얼 장르의 P&E(Play&Earn) 대표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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