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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가운데)이 15일 취임식을 갖고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왼쪽 첫 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약바이오협회는 15일 2022년도 제1차 이사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총 115억 4738만원 규모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 전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 이사회에서 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강국 실현으로 국민건강과 국가경제 선도’를 2022년 사업목표로 발표하고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여건 강화 △백신·제약주권 확립 △국내 개발·생산 의약품 국제경쟁력 제고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산업 혁신성장 지원강화 등 5대 추진 전략과 이에 따른 20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협회는 신약개발 성공률 제고를 위한 정부 R&D 투자의 2·3상 등 후기 임상 집중, 블록버스터 의약품 창출을 위한 5조원 규모의 메가펀드 조성 등 대표적 핵심과제 실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원료의약품의 경우 범정부?전주기적 종합 지원책을 통해 자급률을 2020년 36.5%에서 2030년 50% 수준으로 높이고, 제조공정에서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확산 지원 등 생산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다음달 대선 이후 출범하는 차기 정부에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전주기적이고 통합적인 지원 등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컨트롤타워인 가칭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설치를 강력히 요구하로 했다.
이사회 후에는 이관순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이임식과 윤성태 신임 이사장 취임식이 열렸다.
윤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은 제약바이오산업의 보건안보적 가치를 재확인해주는 계기가 됐고 글로벌 제약사들의 백신·치료제 개발로 인한 엄청난 경제적 효과는 왜 제약산업이 국민산업이자 국가 미래성장동력인지 일깨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제약바이오협회가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 전통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 초기 바이오벤처 등 모든 회원사들을 아우르면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올해는 차기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민·관 협치의 기반위에 산업계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다가서는 동력이 축적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산업계의 노력에 더해 정부의 전략적인 육성과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글로벌 선진산업으로의 도약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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