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전경. 사진=김해시. |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경남도, 울산시, 한국벤처투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1200억 원을 조성하는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에 참여할 출자조합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했다.
김해시가 출자에 참여한 ‘차세대 지역뉴딜&바이오 투자 펀드’가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모태펀드 140억 원을 유치하게 되었으며, 창원·양산 등 타지자체와 대웅제약, 한울바이오파마, 대한제강, 경남벤처투자가 함께 출자한 6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자금을 지역의 미래 전략산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김해시는 2019년 국내 유일의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 지정, 2020년 대웅제약의 자회사 아피셀테라퓨틱스 유치에 이어서 지역뉴딜&바이오 투자 펀드까지 조성함으로써 동남권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 도시 도약의 탄탄한 기틀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
이번 펀드는 김해를 비롯한 경남·울산 등지에 소재한 바이오 벤처기업과 물산업,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등 유망 선도기업을 적극 발굴하는데 투자할 예정으로, 운용사인 경남벤처투자에서 2022년 5월까지 출자자 총회, 규약 협약, 출자금 납부 등 출자조합 조성을 완료하고 2022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투자기간 4년, 회수기간 4년으로 총 8년간 운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펀드 선정으로 자금 기반이 취약한 유망 선도기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김해시 역점 추진 산업인 바이오 산업을 비롯한 미래 신산업의 벤처 창업 생태계를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E칼럼] 전력 공급원의 세대교체](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사우디의 선택, 원자력 지도를 바꾼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박영범의 세무칼럼] 창업 초기 세금 걱정 끝…청년 창업자 맞춤형 세정 지원 확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폭염의 일상화, 산업계 ‘일하는 방식’도 바뀌어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4.27ef749822874cdcb30ac09f90b46012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