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증권거래소 자료사진. 연합 |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725.47로 마쳤다. 전장보다 564.69포인트(1.65%) 상승한 수치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5.34포인트(2.43%) 오른 4,431.85를 기록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17.79포인트(3.13%) 뛴 13,770.57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플이 사상 최대치의 매출을 발표하는 등 기업 실적이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한 1239억달러(약 149조 1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비자는 회계연도 1분기 순 매출이 71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비자 주가는 10% 이상 올랐다.
다만 지수가 상승국면에 접어든 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같은 날 발표된 미국의 물가는 또다시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공포를 증폭시켰기 때문이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동월대비 5.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982년 이후 약 40년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연준이 참고하는 물가 지표가 치솟으면서 시장에서는 올 3월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연내 6~7회의 금리 인상 전망까지 나온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Fed의 올해 금리 인상 전망을 7회로 상향 조정했다. BNP파리바도 올해 금리 인상 전망을 6회로 올렸다.
![[공시] KS인더스트리,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경영권 분쟁 불씨](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3b6eedd586de4c55ac9a0d8a6f6b4abc_T1.png)
![[마감시황] 코스피 4620선 안착…기관 매수에 사상 최고치 또 경신](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2e54ad9b51b9412894bd12784e824d6c_T1.jpg)
![[단독] 부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첫 삽도 못 떴는데 ‘술잔·장난감’ 상표권부터 챙겼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15524f3a2200484bade0a920ad5e60d2_T1.png)







![[EE칼럼] 송전망 국민펀드, 지역 수용성부터 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EE칼럼] 무행동의 비용과 우리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520.349b4b88641c421195241a2980f25719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지지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가짜 뉴스-사법부 앞에 선 ‘표현의 자유’의 한계](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50523.e03be5fe32f84ab7affdd69b24689fe1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이혜훈이 쏘아올린 ‘로또청약’ 개혁론](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75e4b9351cb64e9eacfb3fe357cd75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