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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2년형 ‘휘센 타워’ 에어컨 |
새롭게 추가된 열교환기 세척 기능은 온도를 낮춰 공기 중에 있는 수분을 얼려 열교환기 표면에 모으고 다시 온도를 높여 만들어진 물이 열교환기에 붙어 있는 오염물질을 씻어낸다. 시험평가기관 TUV라인란드 참관시험 결과 해당 기능은 열교환기에 붙을 수 있는 대장균, 메틸로박테리움, 마이크로코커스균를 94% 제거했다.
에어컨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기능도 개선해 인공지능(AI)이 집안 습도에 맞춰 적절한 건조 시간을 설정한다.
사용자는 직접 에어컨 내부를 열고 모든 팬을 청소할 수 있다. 구조를 단순화시켜 전면 패널, 사이드 그릴, 팬 연결부 등에 부착된 나사를 풀면 가능하다.
자동 청정관리는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클린봇(1단계)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항균 극세필터(2단계)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한국공기청정협회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 공기청정(3단계) △열교환기 세척(4단계) △AI건조(5단계)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인증 받은 99.99% UV LED 팬 살균(6단계)등 단계별로 이뤄진다.
신제품은 사용자에 맞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선하는 ‘업(UP)가전’으로 출시된다. LG 씽큐(LG ThinQ) 앱 ‘UP가전 센터’를 통해 스마트가이드 기능을 이용하면 날씨, 기온, 공기질 등 ‘실외 날씨정보 알림’을 에어컨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별화된 성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와이드 케어 냉방’으로 찬 바람이 사람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면서 실내를 시원하게 한다. 절전 성능도 높였다. TUV라인란드 참관하에 실사용 기반 4시간 동안 누적 소비전력량을 비교 실험한 결과 쾌적절전모드가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면서도 최대냉방모드인 아이스쿨파워 대비 누적 소비전력량을 약 72% 줄였다.
이재성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청정관리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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