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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영화산업 상생 프로젝트 ‘상상마당' 활동 대폭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1.19 11:07

홍대거리 '상상마당 시네마' 25일 리뉴얼 재개관
독립·예술 영화인 위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 운영

(KT&G 보도사진1) KT&G, '상상마당 시네마' 재개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T&G가 영화산업 상생프로젝트인 ‘상상마당’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19일 KT&G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홍대거리의 ‘상상마당 시네마’를 시뉴얼해 재개관한다.

이번 상상마당 시네마 재개관을 통해 상상마당 시네마는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소통하는 ‘커뮤니티 시네마’로 거듭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며앴다. KT&G 상상마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영화관 리뉴얼을 진행해왔다. 이후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다시 영화분야 지원의 토대를 마련했다.

상상마당은 또 독립영화계 활성화 지원을 이어감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립·예술 영화인들을 위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상상마당은 상영공간 평일 무료 대관, 영화 클래스 및 멘토링, 네트워킹과 워크숍, 영화 소모임 지원 등을 통해 영화인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이와 동시에 상상마당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통해 기발한 상상력을 담은 독립영화 발굴 활동도 이어나간다.

KT&G 심영아 사회공헌실장은 "상상마당 시네마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영화산업 환경 속에서도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네마’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독립영화 지원을 이어가고, OTT 등 다양한 트렌드와 색다른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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