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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김득화 펀진 대표이사. |
엣지 AI시스템은 미래 국방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 주요 기술이다. 두 회사는 협약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에서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며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 역량을 가시화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엣지 클라우드는 사용자와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컴퓨팅을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중앙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상황과 비교해 속도가 더 빨라진다. 각종 통신 오류 등으로 클라우드가 마비됐을 때도 엣지 플랫폼은 사용할 수 있어 보안 수준도 강화된다.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은 다양한 무기체계 플랫폼에서 유연하고 확장성 있게 운용할 수 있는 고성능·저전력 범용 클라우드 시스템이다. 전장에서 통신 제약 극복 및 데이터 처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엣지 컴퓨팅 능력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클라우드 운용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한화시스템은 보고 있다.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이 각종 전투플랫폼에 탑재되면 야전 부대에서 효율적인 클라우드 활용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전술 상황별 최적화된 무기체계를 재조합할 수 있어 미래 전장에서 빠른 대응에 나설 수 있게 된다.
한화시스템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 △전술지휘자동화체계(C4I) 및 통신시스템 기술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및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역량을 보유했다. 국방 클라우드 관련 자체 투자를 통해 핵심기술 선행 연구를 계획 중이다.
펀진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컨트롤러 △AI비젼 △5세대(5G) 이동통신 품질 빅데이터 분석 역량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자체 개발 및 통합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AIoT 솔루션 기업이다.
김득화 펀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펀진 엣지 AI 플랫폼 기술을 국방 클라우드 분야로 확대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양사 간 기술협력을 통해 미래 전장에서 우수한 전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국방 클라우드를 개발해 미래 전장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기술적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가며 성공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전장 변화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국방 클라우드 시장 개척을 위해 우수한 기업들과 협력하며 핵심 인프라 구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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