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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이미지(기사내용과 무관) |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업분석 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이 지난달 말까지 발표한 새해 임원 인사를 분석한 결과 68개 기업에서 대표이사 75명이 교체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 대표이사는 이사회와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선임된다. 지난해 말 발표된 신규 대표이사는 올해 초 정기 주주총회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올해 신규 선임되는 대표이사 75명은 500대 기업 대표이사(668명) 11.2%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 30명(4.5%)보다 2배 이상 많다.
특히 외부에서 영입한 대표이사 비중이 대폭 늘었다.
신규 대표이사 75명 중 외부 영입 비중은 41.3%(31명)로, 지난해(29.7%) 대비 11.6%p 높아졌다.
리더스인덱스는 이런 변화에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지난해와 달리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변화를 준 결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 보면 임기제인 공기업을 제외하고 조선·기계·설비업종의 기업에서 대표이사 교체 비율이 22.6%(31명 중 7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IT·전기전자 업종이 17.8%(45명 중 8명)로 두 번째였다. 유통 업종은 14.1%(58명 중 8명)로 뒤를 이었다.
반면 철강과 생활용품, 자동차 및 부품, 은행 업종에서는 대표이사 교체 비율이 5% 미만으로 낮은 편이었다.
신임 대표이사 75명의 평균연령은 57.5세로 지난해(55.4세)보다 2.1세 많았다.
이들 중 가장 젊은 대표이사는 권혁민(38) 도이치모터스 대표이사였다. 권영수(65)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가장 나이가 많았다. 신규 대표이사 중 여성은 최수연(41) 네이버 대표이사 내정자가 유일했다.
신임 대표이사들 출신 대학 분포는 서울대가 16명(28.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8명(14.3%), 연세대 5명(8.9%), 성균관대·서강대 각 4명(7.1%), 한양대 3명(5.4%) 등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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