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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는 올해 비즈니스별 균형 성장과 디지털 혁신으로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투자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는 3일 신년사에서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의 경제 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적응’이라는 두 가지 과제 속에서 2022년 세계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잦은 반등과 침체를 계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위기상황을 ‘비즈니스별 균형성장과 디지털 혁신으로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증권사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금융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금융투자 관련 고민을 해결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를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적, 인적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솔루션 제공 역량은 자산관리(WM), 세일즈앤트레이딩(S&T), 기업금융(IB) 등 모든 부문에서 부를 늘리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핵심역량"이라고 말했다.
두 대표는 "자본활용 비즈니스는 투자전략 및 자산 다변화 등을 통해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초기 투자를 통한 수익성 제고 등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고객자산운용은 신설된 고객자산운용센터를 중심으로 고객 자산 증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대표는 "빅테크, 핀테크와의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경쟁 심화로 인해 고객이 경험하고 기대하는 서비스 가치가 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MTS를 단순한 거래 수단이 아닌 금융투자 플랫폼으로 역할을 재정의하고, 주식 이용 고객 중심의 매체에서 온라인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대표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연계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 및 사용자경험 제공, 타업권과의 제휴 등 KB증권만의 차별적인 고객 경험 혁신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넘버원 금융투자플랫폼‘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두 대표는 "모든 업무와 서비스를 고객중심적으로 혁신하고, 협력하고, 성장한다면 고객은 당사로 모일 것이며, 고객들이 당사로 향하는 발걸음이 모여 고객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길이 완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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