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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확정(제공-경북교육청) |
이번 지침은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유아 주도적 놀이를 통해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학부모와 현장 교사의 개정 의견 수렴과 3차에 걸친 유치원 교육과정 연구협의회와 심의협의회를 통해 수정 및 보완해 교육 현장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완성된 것이다. 오는 31일자로 고시한다.
주요 개정내용은 초·중등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과 체계 통일,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 중점 추가, 원격수업 내용 보완, 독도 교육 내용 추가, 유·초 이음 교육 내용 보완, 유아 평가와 교육과정 운영 평가 내용 분리 및 보완 등이다.
이 지침의 현장 적용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전달 연수를 하고, 유치원에서는 유치원 실정에 적합하도록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2022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을 수립한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유치원 교육 중점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지침을 통해 경북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발전적인 미래 유아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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