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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연합 |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후보자의 배우자가 위축되지 않고 본인의 원래 성격대로 솔직하고 담담하게 선거 승리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후보자의 배우자가 대중적으로 행보를 했을 때 기존에 상대 당의 의혹 제기나 본인이 원하지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론에 포착되었을 때의 모습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씨가 이날 회견에서 향후 공개 활동에 선을 그은 데 대해 대선 후보 부인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해달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7월 말 윤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 서울 서초구의 김씨 사무실을 방문해 윤 후보 부부와 만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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