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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해외 주식을 100조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들은 국민주인 삼성전자와 테슬라를 집중적으로 순매수했다.
26일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현재까지 개인들이 사들인 국내 및 해외주식 금액은 총 103조3764억원이었다.
개인들은 올해 1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65조6384억원어치를, 코스닥시장에서는 11조111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의 코스피 순매수 금액은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47조5000억원을 뛰어넘었다. 코스닥 순매수 규모는 지난해 16조6000억원보다 적었다.
개인들은 올해 들어 해외 주식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올해 들어 이달 22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이 예탁원을 통해 해외주식을 순매수 결제한 금액은 223억3786만 달러다. 한화로는 약 26조6000억원 규모다. 개인들이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보다 해외주식을 더 많이 순매수한 셈이다.
개인투자자들은 국민주인 삼성전자, 테슬라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삼성전자는 31조원 넘게 사들였다. 이어 삼성전자우 5조759억원, 현대모비스 3조1679억원, 카카오 2조8650억원, SK하이닉스 2조5237억원 순이었다.
해외주식 순매수 1위에 오른 테슬라는 이달 22일 기준 결제 금액만 27조9044만 달러였다. 한화로는 3조3200억원 수준이다.
개인들은 테슬라에 이어 나스닥 100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를 937억원어치 사들였다.
알파벳(7059만달러), 애플(6699만달러), 엔비디아(6210만달러), 메타(6041만달러) 등도 개인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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