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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E1 인천기지, 대통령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2.16 14:07

가스안전관리·가스 산업 발전에 기여 유공자 포상…안전실천 다짐
정기선 해양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 최고 훈격 은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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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16일 서울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2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정기선 해양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이 ‘제28회 대한민국 가스산업대상’ 최고 훈격인 산업훈장(은탑)의 영예를 안았다.

가스안전관리 및 가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실천을 다짐하는 ‘제2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16일 서울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가스안전관리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게 정부포상 13점(은탑산업훈장 1점 등), 산업부장관 표창 25점, 산자중기위 위원장표창 5점,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표창 64점이 수여됐다.

시상식에서 이창원 벽산엔지니어링 전무, 장재경 한국가스안전공사 본부장이 산업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1 인천기지가 대통령 표창을, 조광아이엘아이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생했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정기선 해양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는 등 사업장 안전성 확보와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행사는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실장 치사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축사 △김응수 배우 축하인사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 △안전실천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확고한 수소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관련업계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연대를 당부하고, "포스트 코로나 등 시대 여건에 걸맞은 안전관리 방식의 전환과 민간 주도의 새로운 안전관리 모델 도입"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최근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차단과 참석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참석자들은 48시간 이내의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거나 현장에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음성임을 확인해 입장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한층 강화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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