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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현진 정몽구 재단 사업팀장, 한미라 면동초 교장, 권오규 재단 이사장, 이강엽 한계초 교장, 최재호 재단 사무총장이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온드림스쿨 초등교실 1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은 10년간 총 239개 초등학교에서 3만561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최장수 교육지원 프로젝트이다. 재단은 총 180억원을 투입해 매년 200여개 수업을 개최해왔다. 특히 진로 체험, 메이커 교육, 문화예술 교육 등의 접하기 어려운 분야에 집중하고, 경력 3년 이상의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년 28회, 10년간 꾸준히 운영했다. 올해는 AI(인공지능) 크리에이터 과목을 신설하여 창의융합 역량을 함양하여 농산어촌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참여 학생들의 미래역량, 인성, 창의성 지수는 연 평균 4.7% 상승했다. 사교육을 대체한 교육적 가치로 환산했을 때 10년간 414억원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재단 측은 "농산어촌 학생들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찾았고, 초등학교에선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과목을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었다"라며 "나아가 해당지역 전문강사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에도 이바지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2022년 온드림스쿨 초등교실 참여학교 모집은 이달 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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