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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모전초 사업설명회 장면(제공-경북교육청) |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청소년 우수 창업동아리 발굴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영재학교, 과학고, 국제중 등에서 뛰어난 역량과 경력을 가진 동아리를 포함해 175개 팀이 참가했다. 그 중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사업설명회를 통해 창의력과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겨뤘다.
경북은 문경 모전초 ‘인공지능 스마트팜’이 우수상을, 김천 문성중 ‘Led’,‘using’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문경 모전초 ‘인공지능 스마트팜’은 스마트팜 키트를, 김천 문성중 ‘Led’,‘using’은 스마트 옷장과 UV 텀블러 개발을 주제로 출전했다.
문경 모전초는 인구 7만여 명의 작은 중소도시에 위치한 학교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 입상 팀을 배출했다.
고재황 모전초 교사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코딩, 창업 등의 개념이 초등학생에게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즐겁게 동아리 활동을 했다"며"내년에는 복도에 인공지능 스마트팜을 설치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천 문성중은 3년 연속 입상 팀을 배출했으며, 전국 및 도 단위의 각종 창업 관련 대회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둠으로써 창업교육의 전국적인 명문학교로 부상하고 있다.
이재훈 학생(문성중 3년)은 "스마트 옷장 시제품 제작을 위해 친구들끼리 협력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창업과 창직이 우리 아이들의 진로 선택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며 "미래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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