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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 |
이날 시상식에서 문혁수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광학부품산업 국가 경쟁력 향상 및 수출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문 전무는 2009년 LG이노텍에 입사해 2010년부터 광학솔루션 개발조직, 연구소 등을 거쳤다. LG이노텍 카메라모듈 및 3D센싱모듈을 세계 1등 제품으로 육성하고 기술력과 품질로 업계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시장에서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했다. 2010년 손 떨림 보정(OIS) 기능이 적용된 카메라모듈을, 2016년 전면 듀얼(Dual) 카메라 모듈을 가장 먼저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센서 시프트(Sensor Shift) 손 떨림 보정기능을 적용한 트리플(삼중) 카메라모듈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했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3D센싱모듈 사업을 발굴해 1등 사업으로 키워냈다. LG이노텍은 2017년 세계 최초 스마트폰용 3D센싱모듈 양산에 성공한 데 이어 고난도 혁신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개발하며 3D센싱모듈 시장에서 우위에 있다.
생산성 혁신에도 주력해 왔다. 물류 무인화, 설비 원격 조정 시스템 등을 생산 공정에 도입하고 제품 검사과정에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또 스마트공장을 기반으로 품질 변동을 조기 감지하는 체계를 수립했다.
문 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 성과와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혁신기술로 고객을 감동하게 할 수 있는 초정밀, 초슬림, 고성능 제품을 한발 앞서 선보여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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