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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3.91p(0.13%) 내린 2965.36으로 시작해 하락세를 보였다. 장중 한때는 2930.90까지 밀렸다가 기관 매도 물량이 축소돼 낙폭도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43억원, 272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677억원을 순매수했다.
앞서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지난달 고용 지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지속하고 있다.
화이자의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개발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주들이 급락한 것이 이날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14.20%), 삼성바이오로직스(-4.75%), 셀트리온(-5.74%) 등이 큰 폭 떨어졌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의무 보호예수 해제에 따라 2.80% 하락했다. 상장 4일 차를 맞은 카카오페이는 9.71%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0.57%), SK하이닉스(0.47%)는 소폭 올랐다.
네이버(-0.61%), 카카오(-2.72%), LG화학(-1.91%), 삼성SDI(-1.46%) 등은 하락했다.
반면 리오프닝(경제 재개) 기대감에 대한항공(3.49%), 아시아나항공(1.82%) 등 항공주가 강세였다.
업종별로는 의약품(-5.66%), 의료정밀(-4.17%)이 큰 폭 떨어졌다.
섬유·의복(2.80%), 기계(0.91%), 유통업(1.10%), 전기가스업(1.97%), 건설업(1.03%), 운수창고(1.58%)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5p(0.11%) 오른 1002.50에 마쳤다.
지수는 2.27p(0.23%) 내린 999.08로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 반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제약 관련주 부진 속에 펄어비스(3.54%), 카카오게임즈(1.33%), 위메이드(10.84%) 등 게임주가 급등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억원, 24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73원을 순매도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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