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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 |
베조스는 우주 여행을 하면서 자연의 연약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저 위에서 지구를 내려다 보면 대기가 너무 희박하고 세계는 유한하며 연약해 보인다"면서 "우리 모두가 앞으로의 결정적인 10년이라는 점을 알고 있는 이 시점에 모두 힘을 모아 세계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조스는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 그것이 얼마나 현실로 다가올 지에 대해서는 준비가 돼있지 않았다"면서 자신의 우주여행 경험을 지구의 취약성을 깨닫게 하는 계시라고 설명했다.
베조스를 비롯한 일론 머스크, 리차드 브랜슨 경 등 세계 초부유층들이 우주여행 개발에 나서면서 지구 문제를 먼저 해결하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영국의 윌리엄 왕자는 지난 주 기업가들이 우주 관광보다는 지구를 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후 변화 대응에 총 10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한 ‘베조스 지구 펀드’는 지난 9월 자연과 원주민, 고유 문화 보전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에 20억 달러를 더 내놓았다. 베조스는 아프리카의 생산적인 토지의 3분의 2가 황폐화됐지만 이는 되돌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정상회담에서 가진 연설에서 "토지 복구는 토양의 비옥도를 높여 수확량을 늘릴 수 있으며 이는 식량 안보 개선,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과 같은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고 했다.
khs3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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