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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구글 출신 김문규 CTO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02 10:11
김문규 뱅크샐러드 CTO

▲김문규 뱅크샐러드 최고기술책임자(CTO).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뱅크샐러드가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구글 출신의 김문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

뱅크샐러드는 오는 12월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김문규 CTO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CTO는 카이스트 전산학부를 졸업하고, 구글·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OS의 테스팅 자동화 인프라와 개발 생산성 도구 설계, 오픈소스 자동화 테스팅 솔루션 개발 등을 주도하며 기술 분야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김 CTO는 뱅크샐러드의 기술 조직을 이끌며,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된 인프라 구축과 IT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를 선도해온 기술과 데이터 분석 경쟁력에 신규 영입된 김 CTO의 글로벌 경험과 역량이 더해져, 금융을 넘어 라이프 전 영역으로 확장한 ‘마이데이터 기술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 CTO는 "높은 수준의 데이터 활용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뱅크샐러드에 합류해 기쁘다"며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 시장을 주도하는 기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김 CTO는 뱅크샐러드의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확장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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