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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의 ‘삼성 AI 포럼 2021’ 개회사 안내 캡처 이미지 |
올해로 5번째를 맞은 행사는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전문가가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기초 연구부터 응용까지 인류에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방향에 대해 이틀에 걸쳐 논의한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발전이 전자산업뿐만 아니라 기초과학, 의약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고 미래에는 기후 변화나 환경 오염과 같은 사회 이슈에 대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지만 도전 과제들이 아직 많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AI 생태계 핵심기술 회사로서 이러한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연구자들과 논의하고자 한다"며 "이번 포럼이 학계와 산업계의 저명한 연구자들인 연사들에게 영감을 얻고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번 행사는 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데 첫째 날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둘째 날은 삼성리서치가 진행한다.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삼성전자는 AI분야의 글로벌 우수 신진 연구자 발굴을 위해 지난해 신설한 ‘삼성 AI 연구자상(Samsung AI Researcher of the Year)’의 올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에 상을 받은 필립 아이솔라 MIT 교수는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분야 최고 연구자로 최근 논문 영상 간 변환(Image to image translation)에 제1저자로 참여했다.
AI 분야 인재 확보와 신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챌린지 대회’ 결과도 이날 발표했다. 대회에는 총 220개 팀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신규 소재 발굴에 필요한 물성 예측 AI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했다.
삼성 AI 포럼 공동 의장이자 삼성 AI 교수(Samsung AI Professor)인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교수는 기조강연으로 인류 발전 근간인 물리, 화학, 바이오 등 순수 과학기술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는 최근 알고리즘과 새로운 소재 발굴을 위한 분자 구조 생성 알고리즘을 소개했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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