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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매장(사진=AP/연합) |
28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도토키 히로키 소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TSMC의 일본 공장 설립을 돕기 위해 TSMC, 일본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토키 CFO는 투자도 TSMC와의 협력 방안 중 하나로 검토되고 있다면서 결정이 내려지면 공식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TSMC의 일본 공장 건설과 운영을 지원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면서 TSMC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얻는 이익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정적인 반도체 조달은 핵심 사안이며 (TSMC의 공장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주로 자동차에 쓰일 22∼28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반도체를 생산하는 공장을 일본에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교도는 TSMC의 일본 공장 운영에 소니가 참여하고 세계적 자동차 부품업체 덴소도 제휴 참여를 검토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앞서 일본 언론은 TSMC가 소니의 디지털카메라용 이미지센서 공장이 있는 구마모토현에 2022년부터 공장을 짓기 시작해 2024년 말쯤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일본 정부는 반도체 부족 사태를 겪으면서 자국 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 유치를 위해 보조금 지급 방침을 밝힌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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