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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롯데면세점, 김해 이어 김포 공항 사업권도 수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0.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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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가 김포공항에서 운영중인 롯데 면세점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에 이어 김포공항 사업권도 지켜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지난 26일 한국공항공사가 마감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3층 출국장(DF1) 화장품·향수(담배, 주류 제외) 구역 면세점 운영자 입찰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롯데면세점은 운영 중인 김해공항 이어 김포 공항 사업권을 모두 수성하게 됐다.

이번 입찰에는 김해 공항 입찰과 마찬가지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참여한 바 있다.

업계는 앞서 김포 공항 김찰 역시 롯데면세점이 이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초기 투자 비용이 들지 않아 김포 공항의 사업권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예정된 관세청 심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세계적인 면세사업자로서 대한민국 관광산업 부활에 일조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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