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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5.06p(0.17%) 낮은 3001.10으로 시작해 한때 3000선 밑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584억원을 순매수해 사흘 연속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도 377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3031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 하락하던 코스피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습이었다.
대한항공(3.12%), 노랑풍선(9.82%) 등 여행·항공주도 다수 올랐다.
기계(4.77%), 운수창고(2.08%), 운송장비(1.98%), 철강·금속(1.98%) 등 경기 민감 업종도 강세였다.
두산중공업(13.94%) 등은 원전 수주 기대감의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7원 내린 달러당 1168.4원에 마감해 약 한 달 반 만에 1160원대로 내려앉았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SK하이닉스(1.52%)가 10만원대를 회복했다. 포스코(3.13%), 현대차(1.69%), 기아(1.08%), KB금융(2.60%) 등도 강세였다.
반면 네이버(-1.23%), 카카오(-1.18%), 셀트리온(-1.37%) 등은 하락했다.
삼성전자(-0.28%)는 장중 ‘6만전자’로 내려앉았다가 낙폭을 일부 회복해 7만원대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7억 8150만주, 거래대금은 10조 3268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76p(0.08%) 내린 994.3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0.32p(0.03%) 낮은 994.75에 개장해 989.43까지 떨어졌다. 다만 오후 들어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579억원, 기관이 33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0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엘앤에프(-4.77%), 씨젠(-3.83%), 스튜디오드래곤(-3.77%), 카카오게임즈(-2.77%) 등의 낙폭이 컸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0억 3944만주, 거래대금은 8조 5917억원 규모였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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