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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샬랑 드 파리(CHALLANS de PARIS)가 쿠션 3종의 누적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샬랑 드 파리 쿠션 제품은 결점커버 기능의 '쿠션 드 루나', 세미매트한 피부 표현 기능의 쿠션인 '쿠션 드 알바로사' 그리고 촉촉한 광채 피부 표현이 가능한 쿠션인 '쿠션 드 아쿠아'의 세 종류로 나누어져 있다.
샬랑 드 파리의 이향화 브랜드매니저는 "샬랑 드 파리의 쿠션들은 결점 없는 우아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게 해 주는 제품으로 대한민국의 프리미엄 백화점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며 "샬랑 드 파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다양한 색조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샬랑 드 파리의 쿠션들은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한 국내 백화점은 물론, 샬랑 드 파리의 온라인 부띠끄를 통하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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