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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준 게임빌컴투스 그룹 이사회 의장. |
송 의장은 위지윅이 추진하는 메타버스 등의 차세대 콘텐츠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그룹 전체의 글로벌 성장 전략 구축 및 계열사간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
송 의장은 위지윅 이사회 산하에 직속 조직인 ‘글로벌 콘텐츠 전략 커미티(가칭)’를 설립하고, 그룹 전체의 글로벌 콘텐츠 전략과 신규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인수합병(M&A)을 총괄할 계획이다. 특히 게임을 비롯해 웹툰, 웹소설, 드라마, 영화, 금융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콘텐츠 밸류체인을 구축한 컴투스와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위지윅의 박관우, 박인규 대표는 위지윅 경영 일선에서 기술력 및 사업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컴투스의 핵심 임원직을 겸임하며 양사 협력체계의 결속력을 높여간다. 국내 CG(컴퓨터그래픽) 분야 1세대인 박관우 대표는 컴투스의 CMVO(Chief Metaverse Officer)를 맡아 메타버스 분야를 향한 기술 협업을 이끌고, 박인규 대표는 CCSO(Chief Contents Strategy Officer)로서 IP(지식재산권) 크로스오버 및 콘텐츠 확대 전략에 기여할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위지윅의 합류로 여러 계열사들의 역량까지 내재화하며 메타버스 및 트랜스미디어 사업에서 추진력을 얻었다"라며 "컴투스가 추진 중인 콘텐츠 밸류체인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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