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일렉트릭이 AI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 기업인 원프레딕트와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일렉트릭 이준엽 CTO(상무),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이사) |
13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 AI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 기업인 원프레딕트와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국내·외 발전사와 조선소, 석유화학사, 일반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공동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자체 개발한 ICT플랫폼인 인티그릭(INTEGRICT)을 통해 변전소나 공장에 설치된 주요 전력설비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관리, 고객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원프레딕트는 AI 기반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차별화된 설비 진단 및 고장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 분야 국내 선두주자다.
이번 기술 협력에 따라 양사는 AI 기반의 전력설비 진단 기술과 ICT·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설비진단의 정확도와 모니터링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시켜 실시간 진단이 가능한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양사는 울산 현대중공업 내 154kV 변전소를 대상으로 전력용 변압기 온라인 예방진단 솔루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고장진단과 건전도 상태 분석 등을 포함한 종합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마켓앤마케츠(Market and Markets)’는 설비 예방진단 분야의 세계시장 규모가 연평균 23% 수준의 고성장을 거듭해 2026년 약 139억불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자사의 전력설비 설계 및 제조 노하우와 원프레딕트의 산업AI 기술을 접목시켜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국내·외 산업체 및 유틸리티 시장에서 적용 사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는 "이번 현대일렉트릭과의 협업을 통해 원프레딕트의 기술력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고객사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며, 앞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의 영역을 확대하여 성장 가속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꿈의 7000피 도달…5%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개장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5/rcv.YNA.20260506.PYH2026050602140001300_T1.jpg)
![[특징주] 코미코, ‘실적 모멘텀’ 진입 전망에 강세](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6.8750910962754ebd97e98aadbc3a4eaa_T1.png)

![국내출시 확정 中지커 ‘7X’…“상품성은 충분, 변수는 가격” [해외 시승기]](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430.aeacecee9c794bbe854316087cedfede_T1.jpg)


![[EE칼럼] 트럼프 리스크와 중동 전쟁: 에너지 질서 재편의 출발점](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7.28bdc509b1f04f2a8df61242e6d2e1cd_T1.png)
![[EE칼럼] 수소산업의 르네상스를 꿈꾸며](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화면_캡처_2026-04-28_222.jpg)
![[김병헌의 체인지] 삼성전자에 쏠린 성과급 압박, 혁신 동력 흔든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김한성의 AI시대] AI 시대, 누가 판단을 설계하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319.f805779380a7469eba1ebf86cf9045e9_T1.jpeg)
![[데스크 칼럼] 안보자원으로 떠오른 ‘재생나프타’ 법제화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5.2a2758192c8a4340b4b02ed548cf15b8_T1.jpg)
![[기자의 눈] 투숙객 ‘국적’ 따지는 숙박규제, ‘얼마나·어디서’로 바꿔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129.684d119b57734d0d9f0ae25c28ea8bc9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