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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코리아가 마련한 메타버스 가상공간 이미지. |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갤럭시 팬파티 ‘폴더블데이’를 진행했다. 3세대 폴더블폰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초청된 갤럭시 팬 10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아바타로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해, 다른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폴더블데이’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겼다.
팬들과 함께한 축제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는 ‘갤럭시 Z 폴드3’와 ‘S펜’을 활용해 팬의 폴더블 사연을 한 컷 툰으로 그려줬다.
갤럭시 팬파티의 특징이었던 퀴즈쇼도 한층 진화한 모습으로 진행됐다. 팬들은 가상세계를 마음껏 누비며 ‘폴더블 액션 퀴즈쇼’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받았고, 파티 말미에는 MZ세대가 사랑하는 뮤지션인 가수 비비(BIBI)와 릴보이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MZ세대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는 현대차는 최근 자동차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콘텐츠 리뉴얼을 통해 쏘나타 N라인의 외장 디자인 특화 모델 ‘더블랙’을 선보였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개성을 중시하는 이들의 취향을 저격해 잠재 고객층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제페토 이용자는 현대차가 마련한 드라이빙존에서 더 블랙 등 쏘나타 N라인을 시승해 볼 수 있다. 드라이빙존에 설치된 옥외광고 스크린을 통해서는 제페토 이용자들이 쏘나타를 활용해 제작한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재미도 제공한다.
또 자신의 아바타를 이용해 영상과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제페토의 비디오·포토 부스에서 쏘나타를 활용할 수 있게 해 MZ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동차 콘텐츠 생산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최근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APGP(Asia Pacific Graduate Program) 채용설명회를 국내 외국계기업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했다. Z세대들이 중심이 되는 구직자들과 보다 친근한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다.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타운을 통해 진행된 이번 설명회의 가상공간은 하이네켄의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하이네켄 익스피어런스존’과 직무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커리어 익스피어런스존’으로 구성됐다.
채용설명회에 접속해 개인 아바타를 생성한 참가자들은 공항 컨셉의 공간을 지나서 하이네켄 익스피어런스존으로 입장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하이네켄 박물관을 콘셉트로 한 공간에서 하이네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가상공간에서 간접 체험한다.
하이네켄코리아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해 본 것은 처음인데 지난 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비대면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디지털 공간에서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아바타로 만나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도 하고 준비해둔 여러 공간을 구경하면서 재미있고 활기차게 채용설명회를 즐기는 반응이었다"며 "이번 메타버스 채용설명회에 보여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회들을 다양하게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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