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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동탄점 외관 전경 |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전날 사내 공지를 통해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 동안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고 발표했다. 임금(기본급+직책수당) 24개월치와 함께 위로금 300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자녀학자금도 320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또 지원자에 한해 오는 11월 한 달 동안 ‘리스타트 휴가’로 부르는 유급휴가를 주고 4개월 동안 재취업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희망퇴직자의 취업 알선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진로 설계 컨설팅과 재무·건강·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의 정직원은 올해 상반기 기준 4700여 명이며, 희망퇴직 대상자인 근속 20년 이상 직원은 2000명 정도다.
롯데백화점이 최근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것은 인력 구조조정을 통해 젊은 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IMF이후로 급속하게 점포를 늘리면서 채용했던 인원 외에도 오래전부터 근무한 직원들이 많다 보니 희망퇴직을 진행하게 됐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조직을 젊게 변경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는 최근 백화점에도 인력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다.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3월 25년 이상 근무한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롯데마트가 창사 23년 만에 처음으로 10년 차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해 80여 명이 퇴직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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