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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07 13:37

'탄소중립을 위한 발전원별 문제는 무엇인가' 주제



에너지-환경분야 특화 경제신문 위상 과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에너지경제신문이 한국언론학회와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SNU팩트체크센터가 공동 주최한 제9회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 공모에서 지원 대상 언론사에 선정됐다.

한국언론학회와 SNU팩트체크센터는 올해 하반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 응모작 심사결과 기획취재 분야에 응모한 에너지경제신문의 ‘탄소중립을 위한 발전원별 문제는 무엇인가’ 등 3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 작품은 에너지경제신문 외에 KBS창원의 ‘아동학대 사회를 부검하다’, 뉴스포스트의 ‘대선 후보자 발언 검증대, 스낵팩트’ 등이다. 3개 언론사는 팩트체킹 시스템 구축과 취재보도에 소요되는 경비 총 5236만여원을 지원받게되며 제안한 과제를 내년 2월까지 수행하게 된다.

언론학회는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 심사위원 5명을 위촉하고 독립적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원 대상 언론사를 공정하게 심사했다고 설명했다.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 심사위원회는 "제출된 지원서들은 팩트체킹의 대상이 정치, 경제 문제에서부터 아동학대를 다루는 사회 문제, 탄소중립 문제를 조명하는 에너지 영역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이들이 팩트체킹 검증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했고, 기획보도 계획도 잘 준비했다고 판단했다"고 평가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이번 공모에서 에너지·환경분야의 풍부한 취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관련 발전원별 전력공급, 계통, 산업, 제도 등 4개 큰 부문으로 나눠 펙트체킹하겠다고 제안했다.

올해로 창간 32주년을 맞은 에너지경제신문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취재 지원 사업 공모전에서 최근 5년 새 5차례나 선정되는 등 에너지·환경분야에 강한 종합 일간 경제신문의 높은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은 한국의 언론사들이 저널리즘의 가치를 실현하는 고품질 뉴스 서비스로서의 팩트체크를 보다 활발히 수행하는 것을 돕기 위해 언론학회와 SNU팩트체크센터센터가 네이버와 협약을 체결해 지원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 2017년 9월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선정·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8차례 사업을 펼쳐 기획취재 지원사업으로 28건, 시스템 개발 사업으로 6건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 기획 취재 지원사업은 종전 최대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시스템 개발 사업은 최대 4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지원금이 대폭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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