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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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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범보수권 대선후보 오차범위 내에 윤석열 추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8.30 19:43
기자간담회 하는 홍준표 후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제주시 연동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범 보수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선두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턱밑까지 추격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7∼28일 이틀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범 보수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 의원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21.7%를 기록해 25.9%의 윤 전 총장 뒤를 오차 범위 내로 따라붙었다.

윤 전 총장은 28.4%를 기록한 전주 대비 2.5%포인트 떨어졌다.

홍 의원은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29.1%), 윤 전 총장(27.4%),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13.6%)의 다음인 9.4%로 집계됐다.

홍 의원 다음으로는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3.4%), 민주당 소속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6%), 최재형 전 감사원장(2.3%), 심상정 정의당 의원(1.6%) 순이었다.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그동안 부진했던 보수층에서 대폭 상승했다. 선두와 오차범위 내에 들어갔다"며 "추석 전후로 골든 크로스를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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