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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유플랫폼, NHN과 맞손…'소상공인 AI마켓'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8.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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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유플랫폼과 NHN 관계자들이 26일 경기 성남시 고등동에 위치한 도시공유플랫폼의 한국형 무인편의점 ‘AISS Go(아이스고)24’에서 전략적 제휴 협약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도시공유플랫폼은 26일 NHN과 정부가 동네 슈퍼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소상공인 경험형 스마트 마켓 서비스’와 관련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험형 스마트 마켓‘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올해부터 5년간 전국의 동네 슈퍼 4000곳을 스마트슈퍼로 바꾸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로 가족 단위로 운영되는 골목 슈퍼에 24시간 무인 판매가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 인력 절감은 물론 매출 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동시공유플랫폼과 NHN은 앞으로 소상공인용 무인매장 솔루션 플랫폼을 구축해 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NHN은 소상공인 경험형 마켓에 △얼굴인식을 통한 매장 출입 인증 △AI 주류자판기의 성인 인증에 NHN 얼굴인식 기술 연동 △얼굴인식을 통한 운세 정보 서비스△페이코 모바일 간편결제 연동 △소상공인 스마트 무인매장 창업 모델 등을 단계별로 접목한다.

이들 기업은 또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유스페이스 상가에 개점할 한국형 무인편의점 ’AISS Go 24‘ 2호점을 시작으로 협력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박진석 도시공유플랫폼 대표는 "NHN과의 사업협력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골목 점포 디지털화 사업에 NHN의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적용하게 돼 사업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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