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교통연대가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교통연대는 26일 성명서를 내고 "3년째 표류하고 있는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매매시장 진출 허용 여부를 결론을 내기 위해 출범한 ‘중고자동차매매산업 발전협의회’가 협의를 시작한 지 석 달이 다 돼가고 있지만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며 "당초 이달 말까지 결론을 내는 시한을 정하고 출범했지만,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성과 발표 없이 지지부진한 상황만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통연대는 "구태적인 피해를 소비자는 다시 반복할 수 없고, 더 이상 기다릴 수만은 없다"며 "이달 말까지도 시장 개방과 관련한 최종 결론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즉시 중소벤처기업부로 안건을 넘겨 이제는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시장 개방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따.
교통연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이관 후에도 조속히 결론을 못 내면 다시 한번 더 전국민 온라인 서명 운동을 전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중고 차시장의 최대 피해자인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4월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촉구하고 중고차 거래 피해사례를 접수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참여한 소비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시장 개방을 간절히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확인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연대는 "매매업계 발전과 신뢰 확보는 소비자 보호가 우선된 시장 조성이 유일한 방법이며, 양·질적으로 유일한 선택지라는 것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해야 할 것"이라며 "완성차매매 업계 역시 신차시장의 앞선 시스템과 판매 노하우를 기존 중고차매매 업계에 공유하고 이식시켜 모두가 상생하는 시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짚었다.
yes@ekn.kr







![[신년사] 李대통령 “2026년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5대 대전환 전략 제시](http://www.ekn.kr/mnt/thum/202601/rcv.YNA.20251230.PYH2025123006700001300_T1.jpg)
![[신년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AI 흐름 타고 ‘승풍파랑’ 도전 나서자”](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1.06edb5b7441c4bbcb30ee718de964269_T1.jpg)

![[EE칼럼] 에너지와 경제성장, 상관을 넘어 인과를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EE칼럼] ABCDE + FGH](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고환율 정부 대책 변명만 남았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다크 팩토리와 어쩔수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0326.21b3bdc478e14ac2bfa553af02d35e18_T1.jpg)
![[데스크 칼럼] 검증대 선 금융지주 지배구조, 증명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8.c6bb09ded61440b68553a3a6d8d1cb31_T1.jpeg)
![[기자의 눈] 수요 예측 실패 신공항, ‘빛 좋은 개살구’ 못 면한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9.e0265cfa33b54f1bb40c535f577994bd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