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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티앤씨재단 대표의 ‘소문의 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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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 작가의 ‘스치는 익명의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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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백 작가의 ‘브로큰 미러’ |
전시작품 경매에 해외수집가 대거 몰려
수익금,작가·코로나위기 가정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재단법인 티앤씨(T&C)재단이 제주 포도뮤지엄과 메타버스 제페토에서 진행 중인 ‘너와내가만든세상’ 전시회가 개관 넉달만에 관객 12만명을 끌어모으고 전시 미술작품 경매에서 해외수집가들의 인기를 끌며 시작가의 수십배 가격에 낙찰되는 등 흥행몰이하고 있다.
24일 문화계와 티앤씨재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너와내가만든세상 전시회 NFT작품에 대한 경매에서 13점이 총 4억7000만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는 전세계 NFT 콜렉터들이 모인 피처드바이바이낸스(www.featured.market)에서 BNB 코인으로 진행됐다. 경매는 시초가 5BNB에 시작됐으며 시작가 대비 34배가 넘는 170 BNB (7만4290달러)에 최종 낙찰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용백 작가의 ‘브로큰미러’, 강애란 작가의 ‘숙고의방’, 티앤씨재단 김희영 대표의 ‘소문의벽’은 수집가들의 폭발적인 인기 속에 400여차례의 입찰을 거치며 최고가에 낙찰됐다. 특히 이번 NFT 작품은 포도뮤지엄에서 전시 중인 실제 설치작품들이 NFT 아트로민팅되었다는점에 경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콜렉터들로부터높은 관심을 끌었다는 게 티엔씨재단측의 설명이다.
지난 4월 말 제주 포도뮤지엄과 메타버스제페토에서 개관한 너와내가만든세상 전시회는 넉달만에 1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며 역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티앤씨재단의 아포브(APoV :Another Point of View) 사업 일환인 ‘너와내가만든세상’전시회는 제주포도뮤지엄에서 내년 3월7일까지 열린다.
티앤씨재단관계자는 "서울과 제주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너와내가만든세상’ 전시회를 메타버스와 NFT로 확장하면서 가짜뉴스와 혐오에 반대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열망하는 마음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좋은컨텐츠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감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경매수익금은 티앤씨재단과바이낸스,참여작가들에게 돌아간다. 특히 티앤씨재단의 수익금과 김희영 대표의 작품판매대금은 전액 굿네이버스에 기부돼 코로나 위기 가정을 돕기에 쓰인다. 2017년 설립된 티앤씨재단은 국내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해 장학과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해 학술연구 및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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